• 최종편집 2026-09-08(화)
 
  • 경남 우수 원어민 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 수업 전략 공유
  • 학생과의 신뢰 형성부터 다문화 환경 속 소통까지 경험과 노하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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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다산홀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의사소통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수업 경험을 쌓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성공적인 교수 기술 ▲학생 중심 수업 디자인 ▲다문화 환경에서의 직장 내 의사소통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각 강좌는 질의응답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동료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사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한 영어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생들이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 교육의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동료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인 영어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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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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