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지역사고수습본부 합동 가동으로
- 육상·해상 복합 화학사고 대응·수습체계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6일,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만구역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화재가 발생한 육·해상 복합 화학사고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광역시, 해양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수습 능력을 실전 수준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되어 재난 초기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환경오염 확산 방지 및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총괄하였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사고수습본부는 현장 대응부서(환경·소방·해경 등)와 연계하여 유해화학물질 탐지, 방재, 주민 대피 등 세부 대응 절차를 점검하였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현장수습조정관 제도를 중심으로 화학물질 확산 예측, 현장 측정 및 시료 채취, 방재 전문차량 운용 등 환경 분야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중앙과 지역의 사고수습본부가 동시에 가동되어 화학사고 대응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연계·점검한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이 연계된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